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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엑스코, ‘MZ세대’ 투자 성향 맞춤형 메타버스 서비스 공개



스튜디오엑스코가 새로운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10년생을 지칭하는 표현)를 겨냥한 메타버스 게임과 플랫폼 서비스(R Coin Rush)를 2022년 1분기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투자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른 MZ세대는 초저금리 시대에 맞춰 국내외 증시, 암호화폐, 부동산, 미술품,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주식 시장이 휘청했던 때부터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 이른바 서학개미 10명 중 6명이 2030세대다. 또한, 금융위원회에서 공개한 올 1분기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현황에서도 MZ세대가 66%로 절반 이상이었다.


청년들이 자산 증식에 적극적인 이유는 제도권 내 투자 방식으로는 인생을 바꾸기 어렵다고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MZ세대는 유튜브, 틱톡으로 공부해 투자처를 발굴하고 소셜미디어(SNS)로 더 많은 투자 성공 스토리를 접하며 빠르게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폰 앱으로 편리하게 실시간 투자, 수익 확인이 가능한 점도 이들이 투자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엑스코는 이러한 MZ세대의 특성에 주목해, ‘포켓몬고(Go)’처럼 증강현실(AR) 게임의 서비스를 통해 현실 세계와 연결된 전 세계 가상 부동산 자산(땅, 건물)을 구매하고 게임 내 사용자 간 거래를 통해 자신만의 가상 세상을 만들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사용자들은 메타버스 게임 내에서 전 세계의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현실에서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사용자와 만나 정보를 공유하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자지갑을 이용해 상품 결제도 가능하다.


스튜디오엑스코는 서비스 내 모든 가상자산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위치기반서비스(LBS) 기술 활용 광고, 브랜드 쿠폰·암호화폐 발행 기능, 온라인 쇼핑몰 입점 기능으로 유저 대상 기업의 마케팅과 이커머스 활동을 지원한다.


김정석 스튜디오엑스코 대표는 “메타버스는 게임과 소셜미디어(SNS)를 시작으로 빠르게 성장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산될 것이다. 우리는 이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AR·VR, 게임 개발 인력 추가 확보를 통해 내년 1분기 글로벌 3개 국가에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엑스코는 메타버스 콘텐츠 강화를 위해 국내외 게임 개발사, VR 개발사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에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관련 기업과 에너지, 교통, 관광, 쇼핑, 교육 분야 메타버스 사업도 추진 중이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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